요리 잡지 Nasty Monday.
제 이름은 Nastya Ponedelnik이고 이것은 제 요리 잡지입니다.
나는 영어와 프랑스어로 된 거대한 요리 도서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세기 60년대에 소르본느에서 공부하고 미식 라루스를 구입한 삼촌으로부터 많은 책이 나에게 전해졌습니다. 나는 대부분의 외국 요리책에서 조리법을 가져옵니다. 뭔가가 바뀌면 반드시 그것에 대해 글을 씁니다.
나의 주요 취미는 사진입니다. 내 작품은 출판사 "Your Book"의 "채식주의"와 "허브와 향신료를 사용한 가정 요리"의 두 권의 책에서 볼 수 있습니다. 포토그래퍼와 스타일리스트로 일했어요. 내 원본 책은 여름에 출판될 예정이다. 그러나 그것이 무엇에 관한 것인지는 약간의 비밀로 남겨 두십시오.
잡지 페이지에서는 매우 복잡한 요리법을 찾을 수 없습니다. 저는 매일 제가 요리하는 음식을 사진으로 찍습니다. 물론 가끔 무언가가 빠져나가는 경우도 있지만 아주 드물게 발생합니다.
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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